어비스 리움은 사실 제가 정말 오래 즐겼던 힐링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어비스 리움과 다른 게임 어플이 나와있었습니다. 나온지는 벌써 몇 개월이 지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지난 1월 7일에 출시가 되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저도 오늘 한 번 즐겨보고 괜찮은 게임이라고 판단이 되면 계속 즐겨볼 생각입니다. 먼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까지 보여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비스 리움 폴은 별점이 4.4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1월 7일부터 서비스를 하였고 현재 50만 이상의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겼는데 거의 모든 유저들이 만족하며 게임을 높게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에디터 추천까지 확인되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게임이 아닐까 감히 말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전체 이용가로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측정이 되어 있습니다.
첫 시작
처음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편안하게 잠들어있는 얼음섬을 깨우는 것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힐링 게임들의 특징은 유저들의 터치 한 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터치로 어떤 생산을 할 것인지가 앞으로 이 게임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수시로 터치를 해주면서 게임 생명력을 얻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많이 누르면 더욱 많은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생명력과 스킬
첫 단계에서는 외로움 얼음섬을 성장시키기 위해 수많은 터치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생명력으로 외로운 섬을 성장시키면 한 번의 터치가 더 많은 생명력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얼음섬의 레벨이 높아지게 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해당 스킬들은 생명력을 짧은 시간에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한 번씩 체크를 해보시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바로 활용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금 당장에 필요한 생명력을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산호
개인적으로 산호가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산호를 성장시키면 터치를 해주지 않아도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생명력을 생산해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산호의 레벨이 높다고 생각해보시면 우리는 터치를 해주지 않아도 1초가 흐를 때마다 정말 많은 생명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어비스 리움 게임에서는 사실 산호의 레벨을 주력으로 많이 올렸는데 깜빡하고 하루 정도를 켜지 않아도 엄청 많은 생명력이 생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터치를 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산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출석 보상
현재 출석 보상을 통해서 다양한 생명체들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첫날에는 정말 많은 생명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생명력을 잘만 활용한다면 예상보다 더 많은 생명력을 하루 만에 얻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만약 시작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지금 빨리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일 차에는 하프 물범을 주는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 생명체가 추가되면 지금 현재 생산되는 생명력의 배수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생명체가 귀엽다면 게임을 더 하고 싶게 만들기도 하는데 2일 차부터 너무 귀여운 생명체가 지급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목표
게임을 하셔도 아직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에 목표 버튼을 눌러보시면 다양한 미션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미션들을 클리어하게 되면 진주를 보상받을 수 있는데 이 진주는 유료 재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료 재화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많이 모아두셔서 추후에 상점을 이용하시게 되면 잘 활용하셔서 더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